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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최강창민, 동생 시우민에게 무릎 꿇은 이유는?

기사승인 2019.02.11  0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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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최강창민이 동생을 위해 무릎을 꿇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강창민과 시우민이 눈으로 가득 덮인 한라산에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강창민은 시우민을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직접 준비한 전복 김밥을 자랑하며 먹어보라고 권하지만 젓가락을 챙기지 않은 난감한 상황에 봉착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젓가락을 구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무릎을 꿇고 돌아다니며 동정심을 자극했다. 시우민은 김밥을 먹이려는 최강창민의 고군분투에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배부르게 만찬을 즐긴 최강창민과 시우민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 눈싸움으로 유쾌함을 더했다.

승부욕을 장전하고 눈꽃 슛을 연발하는 시우민과 달리 최강창민은 다리에 힘이 풀려 계속 엎어지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 상반되는 두 사람의 체력 차이가 폭소를 안겼다.

이어 아름다운 설산의 절경에 푹 빠져 눈을 처음 본 아이같이 행복해하는 최강창민과 시우민의 모습이 '광대 승천'을 유발했다.

이들은 한라산 등반을 기념하기 위해 영화 '러브스토리'를 생각하며 눈밭에 몸을 던지지만 생각처럼 푹신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밭에 뛰어들며 온몸을 이용해 천사모양을 만들며 웃음을 안겼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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