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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신년 운세따라 절로 떠났다?..."시작부터 고난"

기사승인 2019.02.11  0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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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박나래가 신년 운세에 따라 절을 찾는 모습으로 재미를 유발했다.

8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쉴 틈 없이 바쁘게 살아온 박나래가 힐링 타임을 보냄과 동시에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연말,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에서 봤던 그녀의 지난날을 정확하게 꿰뚫은 신년운세에 충격받은 박나래는 속세의 삶을 잠깐 떠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하지만 절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나도 멀어 템플스테이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다짐을 무를까 고민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는 절에 도착하자마자 곳곳에서 만나는 외국인 때문에 당황하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갑자기 나타난 외국인에 긴장해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가 하면 외국인 룸메이트의 등장에 너무 놀라 한쪽 눈 화장을 지우지 못해 아수라 백작이 되는 등 외국인 울렁증을 보여 흥미를 더했다.

또한 사찰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기회에 박나래는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많은 관심이 있던 박나래는 사찰음식을 만드는 일에 적극 참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나래가 출연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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