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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비대면 실명확인에 안면인증 서비스 도입

기사승인 2019.02.11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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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신한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쏠(SOL)'에 안면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비대면 실명확인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에서 새로 신한은행 계좌를 개설하려는 고객은 신분증과 본인 얼굴을 촬영해 올리면 상담원과 영상통화 없이 관련 절차를 365일 24시간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 비대면으로 실명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상담원과 영상통화를 해야만 했다. 영상통화는 상담사 근무시간에만 가능했고, 영상통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고객들이 대기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신한은행은 우선 4월까지 본행과 협약된 대학교 60여개교의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에 안면인증 서비스를 적용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한 후 실명확인 절차가 필요한 다른 업무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교 학생증 발급은 신학기 등록 기간에 단기적으로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해당 기간 일반 고객과 대학생 모두 상담원과 영상통화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함이 컸다"며 "안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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