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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도서관, 새 단장 오픈...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기사승인 2019.02.11  18: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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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대.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경북대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 후 11일 도서관 1층 중앙라운지에서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 비전 선포식’과 ‘중앙도서관 새단장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경북대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교육 및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경북대 도서관은 대학교육과 연구지원 핵심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시도민을 위한 열린 도서관, 지식정보 원스톱 지원 확대, 국내외 도서관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중심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도서관 에스-라운지.

이번에 새단장한 도서관은 크게 네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온라인 강좌와 다양한 디지털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유-라운지(U-Lounge)’, 북갤러리와 독서토론룸, 젠가형 마루 등 책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인 ‘비-존(B-Zone)’ 등이 조성돼 있다. 

또 스터디룸과 창의마루, 스마트기기존과 함께 휴식공간인 카페, 쉼터마루 등이 있는 ‘에스-라운지(S-Lounge)’, PC, 노트북 등 IT기기 이용과 그룹 및 개인 학습 공간을 갖춘 ‘아이-존(I-Zone)’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존’에는 대학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학습공간도 갖추고 있다.

김강욱 경북대 도서관장은 “경북대 도서관이 도서관 역할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ICT 기반의 자유로운 학습 및 연구가 가능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물론 휴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창조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대학 도서관의 진화는 대한민국 미래를 품어갈 큰 인재를 양성하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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