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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기사승인 2019.02.11  1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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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기름저장시설 하역시설 중점

[KNS뉴스통신=이상규 기자]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이달 11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해양환경 분야(기름저장시설, 하역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경은 군산해수청, 군산소방서, 군산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기름저장시설과 하역시설 29개소를 중심으로 안전실태 점검에 나선다.
 
 
먼저, 모든 해양시설 29개소는 관리주체에서 안전점검표에 따라 자체 점검하고 결과를 군산해양경찰서에 제출한다. 이어서 300㎘ 이상의 기름을 저장하거나 하역하는 위험시설 11개소에 대해서는 합동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또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여부를 재점검하고, 개선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서정원 군산해양경찰서장은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면서 “사업장에서도 스스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지난해 해양환경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에서 38건 개선요구 사항을 발견해 시정조치 됐다.

이상규 기자 lumix-10@daum.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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