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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임정은, 남편 송재희 불륜 현장에서 분기탱천 연기 눈길

기사승인 2019.02.12  0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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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바벨' 임정은이 남편 송재희의 불륜 현장에 물을 뿌렸다. 

지난 1월 27일 첫방송 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벨’ 1회에서 나영은(임정은 분)은 남편 태수호(송재희 분)의 불륜현장에 들이닥쳤다. 

태회장(김종구 분)과 차남 태민호(김지훈 분)가 헬기 사고를 당했다는 뉴스가 전해진 뒤 나영은은 남편 태수호의 불륜현장을 급습했다. 

하지만 나영은은 남편의 불륜녀 따위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바로 태수호에게 물을 뿌려 잠을 깨웠다. 태수호가 “누구야?”라며 성내자 나영은은 “네 와이프다”고 답했고, 태수호는 “여기 왜 와? 너 이거 반칙이잖아”라고 짜증을 냈다. 

이에 나영은이 “아버님하고 도련님 사고 당했다”고 전하자 태수호는 “뭐?”라고 경악했고, 나영은이 “헬기 추락했다”고 다시 말하자 태수호는 “죽었어?”라고 화색을 띄며 물었다. 

태수호 나영은의 정략혼 부부관계가 불륜현장에서 단적으로 부각되며 이들 부부관계 변화에 흥미를 더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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