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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2', 명절 선물 같은 100회 특집 화제... "모든 가족 에피소드가 흥미진진"

기사승인 2019.02.12  0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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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2’가 1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최민환, 김성수,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입고 김성수와 딸 김혜빈은 집에서 단둘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김성수는 떡볶이 떡으로 떡국을 끓여서 딸과 식탁에서 ‘한숨’을 쉬며 먹었다. 

이때 김성수 누나가 갑작스럽게 방문했다. 김성수 누나는 전을 부쳐왔고, 김혜빈은 “드디어 설날 음식을 먹게 돼서 너무 좋았다”며 감격했다. 그러나 김성수 누나뿐만 아니라 김성수 매니저와 그의 아내까지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뻗쳤다.

김성수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집사님 내외와 NRG 천명훈까지 전을 들고 방문했다. 김성수는 “명절 음식이 잡채도 있고 다른 것도 있지 않냐, 전은 그만 됐다”며 농담을 건넸다. 천명훈은 밤늦게까지 김성수, 김혜빈 부녀와 NRG 히트곡을 부르며 춤을 췄다. 

방송 말미, 김승현과 동생 김승환은 아버지의 72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정성 가득한 생일 음식을 마련했다. 이날 살림남 가족들을 모두 초대해 더욱 의미가 컸다.

특히 짱이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김승현 아버지의 덕담으로 시작된 생일 잔치에 어수룩한 김승현, 승환 형제가 반짝이 재킷을 입고 등장해 아버지의 약력을 읊기 시작했다. 

김승환은 “가방끈은 짧지만 아직 끈 공장을 하고 계시다”고 아버지를 소개해 분위기가 순간 싸해지고 말았다. 예의 없는 멘트로 지적받자 김승현은 “가족들 사이에서 진행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만회하고자 김승환은 “동사무소”로 화제를 전환했다. “동료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뜻의 줄임말이다”라고 말해 또 한 번 비난을 받아야 했다. 이어 김성수의 축하 노래가 이어졌다. 분위기를 띄우고자 무대에 선 김성수는 그만 2절 가사를 잊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승현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작년에 비해 섭외 손님들은 대단한데, 내가 민망해서 쥐구멍에 숨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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