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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회기동 피자집에 건넨 조언 다시 화제... "효과는?"

기사승인 2019.02.12  0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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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피자집 사장에게 조언을 했다.

최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회기동 벽화골목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피자집 사장에게 "사장님은 정말 불편한 사장이다"며 "잘 가르쳐주고 케어해주고 설명해주고 도리어 내가 옆으로 좀 비켜줘야 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야 하는데 성격이 급한데다가 막 해버리니까 깜빡이를 못 켜고 있다"며 "그러니까 사장님도 힘들 거고 불편하다. 친구(직원)도 되게 힘들 거다"고 설명했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피자집 직원은 "피자가 오븐에 5분 도는데 그 5분 동안 계속 뭘 해야 한다고 한다. 뭘 해둬야 바로바로 할 수 있다고 쉬는 시간에 계속 뭘 한다"며 "약간은 쉬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텐데 너무 계속 일 하니까 되게 피곤해 한다. 졸기도 하고 그러는데 또 밤새가면서 일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위에서 보니까 숨막힌다"며 맞춤 조언을 해줬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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