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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에 총력, 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 진화대 발대식 가져

기사승인 2019.02.12  15: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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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 1일부터 5월 15일 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가졌다.

12일에 있었던 발대식에는 74명의 산불감시대와 49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23명의 인력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1년 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를 맞아 한건의 산불도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유진섭 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한 재난사건에 의해 인명․재산피해가 많이 발생 한 만큼 우리시가 이러한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는 것은 산불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원 분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등 봄철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봄철 산불 재난 예방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 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하여 산불 예방과 진화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으로 산림 100m 이내 소각행위의 계도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취약지역 인화물질 제거 작업도 병행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시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읍면동에서는 평일과 주말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주요 산불 취약지 산상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와 산불진화차,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에 대하여 점검을 마치는 등 봄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와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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