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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금 수송차 운전사 14억과 함께 실종

기사승인 2019.02.12  1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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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경찰차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프랑스의 수도 파리 교외에서 11일 아침, 현금 수송차의 운전기사 남자(28)가 추산 113만 유로(약 14억)의 현금과 함께 실종됐다고 다수의 경찰 소식통이 AFP에 밝혔다. 

 

수송차는 오전 6시(한국시간 동일 오후 2시)경 파리 북교 오베르빌라이에(Aubervilliers)에 있는 국제 송금 서비스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점포 앞에서 정차. 동료 2명이 점내에 들어가고 운전자 남자만 남아있었다. 

 

경찰 관계자의 한 사람의 이야기로는 "동료등이 돌아와 보니, 수송차와 운전기사가 사라졌었다"라고 한다.차는 그 후 몇 블록 지나 문이 완전히 열린 상태로 발견되었지만, 운전기사는 없었고 현금이 든 봉투도 없어져 있었다. 프랑스의 조직범죄 대책 당국이 수사를 시작했다.

 

프랑스에서는 2009년 11월에도 현금 수송차의 남자 운전기사가 적어도 1150만 유로(현재의 환율로 약 146억원)를 실은 수송차량이 실종. 남자는 1주일 여의 도피 끝에 체포되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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