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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안전콜’, 위급 어르신 긴급구조

기사승인 2019.02.12  2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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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속의 안전 버팀목 파주 CCTV 통합관제센터...긴장의 연속

[KNS뉴스통신=김정기 기자] 11일 파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긴급한 비상호출음이 울렸다.

“할머니 한 분이 화장실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는 시민의 신고에 파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권귀순 요원은 즉시 119출동을 요청했다. 문산자유시장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다 위기에 처한 어르신(이○○, 70세)이 발견되어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파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사진-파주시 제공>

평소 시민안전콜의 활용목적을 인지한 시민의 비상호출과 CCTV 통합관제센터의 즉각적인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시민안전콜은 비상호출 시 위급상황 대처뿐만 아니라 재난특보, 대기상황,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음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해주는 對시민 안전서비스이다. CCTV폴과 버스정류장 및 공중화장실에 347대가 운영 중이며, 금년도에 550개소로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파주시 시민안전콜은 2017년말 시범서비스를 거쳐 작년에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 1년간 97,197회의 시민안전방송 송출, 2,441건의 비상호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이승조 파주시 정보통신과장은 “그간 활용이 미미했던 비상벨을 시민안전콜로 전환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기 기자 news0810@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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