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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 임송, 대중들의 칭찬 받은 이유... "집안 분위기부터 다르다"

기사승인 2019.02.16  0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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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박성광 매니저 임송이 첫 휴가를 얻어 고향에 내려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겨시점'에서는 박성광이 SBS 예능 프로그램으로 해외 출장을 떠나자 고향에 내려간 매니저 임송의 모습을 다뤘다.

어느덧 그녀가 관리하는 스타 박성광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된 임송 매니저. 

박성광 소속사 SM C&C에 입사 이래, 명절에도 박성광 스케줄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등 지금까지 제대로 된 휴가를 다녀오지 못할 정도로 고된 매니저 생활이지만, 임송은 불평불만 없이 자신의 일을 즐기고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임송이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주목받은 이후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어릴 때부터 매니저를 희망했고, 그래서 대학 또한 연예 매니저먼트 관련 학과(국제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연예기획마케팅 전공)에 진학했다고 한다. 

매니저가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동방신기의 열렬한 팬이었음에도 동방신기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팬이었던 사람을 매니저로 뽑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서,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해 동방신기 팬클럽에 가입하지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함까지 갖췄다.

어린 시절부터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20대 초반 사회초년생(1996년생)임에도 성실함과 예의바름, 검소함, 효성까지 두루 갖춘 임송의 성품은 가정교육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국가유공자 집안에서 자란 임송은 맞벌이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조부모 손에서 컸다고 한다. 국가유공자인 임송의 할아버지는 어린 시절부터 임송과 그녀의 동생 임산하에게 직접 예의범절을 가르쳤다고 하는데, 집 문 앞에 붙여진 할아버지의 가훈이 유독 눈에 띈다. 

거짓말 안하기, 부지런 하며 깨끗이 하기, 인사 잘하며 남을 돕고 절약하기. 물론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도록 들은 말이긴 하지만, 임송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신 교훈들을 잘 새겨들었고, 성인이 된 지금도 그 말씀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었다. 인성은 학력이 아니라 가정교육에서 시작됨을 일깨워주는 대목이다.

어린 시절 매니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룬 임송은 박봉에 휴가도 제대로 없는 생활임에도, 더 좋은 매니저가 되기 위해 매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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