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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부, 자동차 수입 안보 위혐 보고서... 관세발동 시작하나

기사승인 2019.02.15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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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주 밴스의 공장에서 제조되는 독일 자동차 메이커,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2017년 6월 8일 촬영).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 상무부가 17일까지 백악관(White House)에 제출할 전망 보고서에서 자동차의 수입은 미국의 "안전 보장상의 위협"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을 알았다. 사정을 잘 아는 자동차 업계의 소식통이 14일 밝혔다.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 발동에 길을 낸다는 내용이다.

 

유럽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지난해 5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된 조사를 정리한 것.  자동차 수입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훼손하는지가 조사의 핵심이며 결론은 그 의문점을 긍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자동차 업계 관계자도 보고서에 대해 자동차 수입은 국가 안보상의 위협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외국 자동차업체들의 중대한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트럼프씨는 이미 유럽차가 미국 자동차 산업에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특히 독일을 표적으로 25%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견제해왔다.

 

트럼프씨는 보고서의 제출을 받고 나서 90일 이내에, 관세를 부과할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장뤽 도마르티(Jean-Luc Demarty) 통상총국장은 지난달 유럽의회에서 미국 자동차관세가 발동했을 경우 유럽연합(EU)이 보복관세를 부과할 대상으로 200억 유로(약 25조 4,646억원) 상당의 미국산 제품 리스트를 작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컨설팅 회사 유라시아그룹(Eurasia Group)은 이번 주 "백악관 회담이 막히거나 EU와 일본의 제안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검토중의 관세를 발동할 의향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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