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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아파트 가액 절반 주기로 합의해" 전 부인과 이혼 위자료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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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아파트 가액 절반 주기로 합의해" 전 부인과 이혼 위자료 들여다보니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9.02.17 0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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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배우 정겨운과 전 부인의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정겨운은 전 부인과 3년 연애 끝에 지난 2014년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해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배우 정겨운은 정겨운 명의의 아파트 가액 절반을 전 부인에게 주기로 합의하며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겨운 전 부인의 직업은 웹디자이너였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정겨운은 2017년 9월 음악을 전공 중인 10살 연하의 아내와 1년 연애 끝에 재혼했다.
  
한편 배우 정겨운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알려졌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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