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스테파니 미초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모델 겸 배우로 독일어와 영어를 구사하는데 빈지노와 열애 초 영어로 대화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 패션쇼에 종종 등장했던 인물로 완벽한 몸매로도 유명하다. 미초바는 키 170cm에 몸무게 48kg으로 일반적인 모델보다는 작은 키지만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9등신의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170-48-C컵'의 완벽 사이즈로 알려지며 국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던 바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인 래퍼 연인 빈지노의 군전역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