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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류지혜, 동시대에 활약한 이은혜와 사뭇 다른 행보... "어떻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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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류지혜, 동시대에 활약한 이은혜와 사뭇 다른 행보... "어떻기에?"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9.02.19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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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레이싱모델과 격투기 라운드걸로 활약했던 류지혜와 함께 역시 그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은혜도 주목받고 있다.

이은혜는 2011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172cm의 큰 키에 48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남성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섹시함과 귀여움, 청순함까지 모든 매력을 가지고 있는 팔방미인이다. 지난 2016년 6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은혜는 지난 2017년 2월 11일 열렸던 로드FC 036 대회에서 로드걸로 발탁돼 활약했다. 그는 경험많은 모델답게 당당한 라운딩으로 격투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재는 MBC '위대한 탄생' 출신의 가수 노지훈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아들을 낳고 엄마가 됐다.

류지혜는 지난 2008년 만 19세의 나이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서구형 미인 스타일의 모델이 각광을 받던 10년 전, 앳된 얼굴과 풍만한 바스트, 그리고 황금골반을 자랑하는 신체조건으로 당시 뭇 남성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지난 2018년 11월 16일 TFC 19 대회에서 TFC걸로 발탁돼 활약하며 격투기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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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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