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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 김나영 전남편과 비밀 결혼식 올린 사연 들여다보니?

기사승인 2019.02.27  0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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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풍문으로들었쇼' 김나영과 전 남편의 결혼 비화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29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 신뢰가 깨졌다며 이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에 그가 전남편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사연이 회자된 것.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 에서는 남편이사기 논란으로 구속되며 모든 방송을 하차한 김나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경찰에 따르면 김나영의 남편이 2016년 5월부터 최근까지불법 선물 옵션 업체를 운영하며 590억 원의 투자금을 받았으며, 그중 200억 원상당을 챙긴 혐의로 구속을 당했다"고 밝혔다.

유소영은 "김나영이 2015년 제주도에서 스몰 웨딩을 올려 화제를 모으지 않았냐. 정말 행복해 보였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 출연자는 "친구 10여 명만 초대한 스몰 웨딩이었다. 부모님은 따로 보고 친구들이랑 결혼식을 올렸다. 제주도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돼서 남편에 대해 알려진 게 없었다"면서 "소속사 측에선 '연예인이 아닌 신랑을 배려해 나이나 직업 같은 인적사항을 일체 공개하지 않을 테니 양해 바란다'고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김나영 씨가 스몰 웨딩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김나영 남편이 불법적인 일을 해서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제보를받았지만 제보자를 만날 수 없어서 기사를 내지 못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황영진 기자는 "사건 이후 김나영은 '남편의 직업에 대해 아는 것은 자산관리를하고 운용하는 사람이었다. 남편의 사업과 수익에 대해서는 깊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고, 김수홍은 "결혼한 지 4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자기 남편이 하는 일을 모를 수가 있냐"며 의아해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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