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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지지율 45%… 취임 후 최저치 기록

기사승인 2019.03.14  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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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1.3% 내린 45%로 3주째 하락세를 나타내며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3% 오른 50.1%(매우 잘못함 32.9%, 잘못하는 편 17.2%)로 최고치를 경신해 처음으로 50% 선을 넘어섰다. 또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오차범위(±2.5%) 밖인 5.1%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자유한국당이 4주째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32.3%를 기록하는 등 5.18 망언 이후 한 달 만에 7.1%가 올랐다.

이와 같은 상승세에 대해 리얼미터는 △새 지도부에 대한 보수층과 중도층 일부의 기대감 상승이 지지층 결집의 구심력으로 작용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로 정부의 비핵화 정책에 대한 불신감이 증가하면서 대정부 공세가 일부 효과를 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날짜별로는 11일에는 30.8%를 기록했다가 '나경원 수석대변인 발언 논란' 이튿날인 13일에는 보수층에서 급등해(11일 58.7%->13일 69.5%) 32.4%로 상승했다. 나 원내대표의 '발언 논란' 이후 보수층 결집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주와 동률인 37.2%를 기록하며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는 멈춘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의당은 6.7%로 약세를 보였고, 바른미래당 역시 5.7%로 2주째 하락하며 5%대로 떨어졌다. 민주평화당 또한 1.9%로 3주째 약세를 나타내며 창당 후 처음으로 1%대로 하락했다.

또, 현재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 관련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할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한국당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선거제·검찰 개혁 법안 패스트트랙 처리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 했다.

조사 결과 개혁 법안의 신속처리를 위해 찬성한다는 찬성 응답이 50.3%로, 여야 합의와 법안 심의 절차를 거치지 못하므로 반대한다는 반대 응답(30.8%)보다 오차범위(±4.4%) 밖인 19.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8,59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0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해  8.1%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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