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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4년만에 부활 ‘함평군청 레슬링’ 금메달 2개 획득

기사승인 2019.03.14  2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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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여자부 김형주․남자부 이정근 ‘금 합작’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김형주가 지난 2015년 해체된 뒤 지난 1월 29일 4년만에 재창단한 함평군청 레슬팀의 부활을 알리는 첫 금메달 선물을 안겼다.

남자부 그레꼬로만형 77kg급 이정근도 금메달 획득 대열에 합류했다.

5명이 출전한 함평군청(함평군수 이윤행) 레슬링팀(감독 윤성용)은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 8강 탈락 1개의 대분전을 펼쳤다.

현 국가대표인 김형주는 13일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및 제29회 회장기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 여자부 자유형 53kg급 오현영(유성구청)과의 결승전에서 폴승을 거두고, 팀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정면태클이 주특기인 김형주는 50kg급 현 국가대표인 오현영과의 경기에서 전반을 2-0 앞선 뒤 후반 폴승으로 제압, 완벽한 승리를 엮어냈다.

이정근도 수원시청 김영하와의 결승전에서 주특기인 들기 기술과 옆굴리기를 적극 활용하며 8-0 테크니컬폴승을 거두고 팀의 2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17년 72kg급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허리부상을 당해 태극마크를 반납해야 했던 이정근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한 완벽한 재기로 다시한번 국가대표 입성을 예고했다.

이밖에 양시온도 남자부 그레꼬로만형 72kg급 4강전에서 김성민(강원도체육회)에 전반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3점을 빼앗기는 후취점패를 당해 동메달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김종민은 남자부 그레꼬로만형 63kg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자부 그레꼬로만형 72kg급 송홍규는 아쉽게도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윤성용 감독은 “함평군 레슬링팀이 해체 4년만에 부활한 이상 예전의 ‘레슬링 메카’로서의 명성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김형주, 이정근 등이 금메달 2개를 획득해준데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한편, 함평군청 레슬링팀은 지난 2002년 4월부터 운영해오다 2015년 해체의 아픔을 겪었으나, 해체 4년만인 지난 1월 창단식을 갖고 재출범했었다.

함평군청 레슬링팀은 팀 운영 14년동안 금메달 46개, 은메달 46개, 동메달 96개 등을 획득하며 종합우승 9회, 국가대표 2명 배출 등 전국 최고의 레슬링 명문팀으로 명성을 떨쳤었다.

함평군청 레슬링팀은 윤성용 감독(42)의 지휘봉 아래 함평골프고등학교 출신 양시온(24)을 비롯 송홍규(24), 이정근(31), 김종민(24) 등 남자선수 4명과 여자선수 김형주(36)가 한솥밥을 먹고 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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