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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뇌병변·지체장애인 대상 집중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나서

기사승인 2019.04.15  20: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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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뇌병변·지체 장애인을 위한 집중재활운동 프로그램 모습.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를 최소화하고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자립능력 증진을 위해 뇌병변·지체 장애인을 위한 집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운동프로그램은 재활병원 전문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를 초빙해 내달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오산시보건소에서 운영되는 가운데 개인별 맞춤 재활운동과 간단한 스트레칭, 근력 및 지구력 운동, 도구를 이용한 재활운동 등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설문조사에서 상지 중심 교육도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재활병원과 연계해 작업치료사 교육을 반영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맞춤재활운동을 실시함으로써 재활의욕 및 의지가 향상되고 상호간 사회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빙성남 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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