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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 마인드' 시사회, 17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서 열려

기사승인 2019.04.16  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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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조배숙 의원실이 주최한 영화 ‘뷰티플 마인드’ 시사회가 17일 오후 6시 30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뷰티플 마인드’는 10세부터 30세, 천재부터 노력파, 장애부터 비장애까지 실력도 개성도 제각각인 다양한 뮤지션들이 서로의 차이에 귀 기울이며 오케스트라 앙상블을 맞추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작품.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의 故 류장하 감독과 ‘봄날은 간다’ 조성우 음악감독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지난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전작 극영화들처럼 인물들의 내면을 탁월하게 포착해 따뜻한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 것처럼 류장하 감독은 마지막 작품 ‘뷰티플 마인드’에서 역시 인물을 향한 사려 깊은 시선과 태도를 보여주며 진솔한 드라마를 담아냈다.

더불어 전작 ‘순정만화’의 각본을 함께한 손미 감독은 ‘뷰티플 마인드’에서 류장하 감독과 공동연출로 앙상블을 이뤄 꿈나무 뮤지션들과 선생님, 가족 등 세대 간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좁히고 이어주며 프로덕션의 중심에서 활약해, 작품의 내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음악 다큐멘터리로서 무엇보다 음악 자체가 작품의 완성도에 결정적인 ‘뷰티플 마인드’의 음악은 류장하 감독과 20년 넘게 영화와 음악을 교류해 온 조성우 음악감독이 담당했다. 조 감독은 국내 최고의 영화음악 감독 중 한 명이다.

그는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프란다스의 개’(2000), ‘인어공주’(2004), ‘만추’(2011), ‘덕혜옹주’(2016) 등을 통해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특유의 스코어로 정평이 난 독보적인 뮤지션.

그는 ‘뷰티플 마인드’의 제작자이자 음악감독으로서 오케스트라의 감동을 탁월하게 살려냈으며, 마지막 엔딩 곡 ‘음악하는 마음’으로 관객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여운을 선사한다.

‘뷰티플 마인드’는 창설 10주년을 맞은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케스트라 감동 실화이다. 이 작품에서 ‘뷰티플 뮤지션’들은 저마다의 각기 다른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생 처음 세상과 마음을 맞추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가는 모습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오케스트라 단원 개개인들의 내밀한 감정과 사연을 선율 하나하나 짚어내듯 차분히 끌어와 음악 하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만들어내는 엔딩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는 예비 예술인 및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음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무한한 가능성의 예비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개설되었고, 지난해 창설 10주년을 맞았다.

18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시사회는 배급사인 ‘롯데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인 ‘(주)엠앤에프씨’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시사회를 개최한 조배숙 의원은 “지난주 ‘뷰티플 마인드’ 개봉을 앞두고 열린 뷰티플 마인드 오케스트라 콘서트에 참석하고 큰 감동을 얻고 왔다”면서 “차별과 편견을 넘어 감동의 하모니를 만드는 오케스트라 이야기가 국회에 주는 메시지가 크다는 생각으로 이번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린 시네콘서트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조배숙 국회의원,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우병희 기자 wbh4757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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