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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9년 생동감평생학습마을 13곳 최종 선정 '행복 잔치'

기사승인 2019.04.16  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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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산시 2019년 생동감평생학습마을인 청호 한마루 힐링 평생학습마을에서 마을주민과 마을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평생학습마을 성장발표회, 성장전시회, 마을주민 단합대회, 먹거리장터, 나눔장터 등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고, 공유하는 마을축제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6일 2019년 생동감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최종 13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평생학습을 매개로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활성화해 '학습-일-교육복지'가 선순환되는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해 생동감평생학습마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마을주민 스스로 마을활동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모델을 발굴 및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공모사업과 사업설명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올해 생동감평생학습마을은 마을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강화를 위해 마을축제 및 마을운영위원회 지원, 마을의 고민과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마을컨설팅 등이 강화됐다"면서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신규 마을로 구도심인 오산장터 전통현대 평생학습마을에서는 마을 주민, 상인들을 위한 창업 및 유통, 행정·법률, 일반컴퓨터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외 마을에서도 마을주민들에게 필요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기획되고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평생교육과를 중심으로 생동감평생학습마을 13곳 외에 경기도 지원으로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상상학습마을 1곳과 경기행복학습마을 1곳 등 15곳의 평생학습마을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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