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작가들과 교류위해
[KNS뉴스통신=이동희 기자]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북경 송좡에서 작업하는 오진환 작가 초대전이 서울 금보성아트센터에 이달 29일까지 열린다.
북경 송좡에서 작업하는 오진환 작가 초대전이 서울 금보성아트센터에 이달 29일까지 열린다.
중국 미술의 새로운 공(空)이론을 가지고 중국 미술을 세계에 알리는 오진환 작가는 시.서화.유화.평론을 두루 갖춘 작가이다.
한국에 달포 정도 머물기로 했으나 사정상 열흘동안 금보성 아트센터에 입주해서 작업을 공개하며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작가들과 교류하고자 방한했다.
[오진환 작가 약력]
-광동성 출생.
-광동성 청년미협 주석 역임
북경 공간 잡지사 주필
-북경 국제 미술관 관장
-북경 송좡 서예원 원장
-북경 현대 미술관 관장
이동희 기자 baul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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