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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웅양면, 빙어 자어 20만 마리 방류

기사승인 2019.04.20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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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임형)은 지난 18일 빙어 자어 2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웅양저수지에서 관계공무원, 이장 및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방류 행사가 실시됐다.

빙어는 바다빙어과의 민물고기로 전국의 저수지와 호수에서 서식하는 겨울낚시의 인기종이다.

일반적으로 통째로 요리해 영양가가 풍부하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유명하다.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빙어는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은 호수나 저수지의 깊은 곳에서 지내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오면 수온이 낮은 모래바닥을 찾아 얕은 곳으로 이동을 시작한다.

겨울철이 돼야만 빙어를 만날 수 있는 이유이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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