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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조여정, 안방극장을 가득 채운 美친 열연 ‘숨 막히는 60분 선사’

기사승인 2019.04.20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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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세상' 조여정, 말이 필요없는 연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집어 삼키다’

 

사진=jtbc ’아름다운 세상’ 화면 캡쳐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JTBC 금토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 온실 속 화초 같은 여자 서은주 역을 맡은 조여정이 아들의 죄를 덮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폭발할 것 같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5회 방송에서 은주의 초초함에 떨리는 눈빛과 함께 사고 당일을 회상했다. 아들 준석의 부탁으로 그를 후문에 내려주었던 은주는 평소와 다른 준석의 태도에 차를 돌렸고, 이네 떨어진 선호를 발견했다. 아니나 다를까 조여정의 불안감은 준석을 향했고, 옥상에서 준석과 마주한 은주는 마치 광기든 사람처럼 현장을 정리하고 떠났다.

사고를 마주하고 정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조여정의 열연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미안해.. 미안해.. 선호야”라는 대사를 통해 극중 캐릭터가 느끼는 두려움, 죄책감을 고스란히 전달했고 생생한 표현력은 소름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조여정은 극중 인간이 극도의 공포를 마주했을 때의 요동치는 눈빛과 삼켜내는 눈물, 손끝의 미세한 떨림까지 섬세하게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 그야말로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집어삼켰다. 

극 말미, 은주는 신고를 했어야 된다는 준석의 말에 “엄만 너 믿어, 믿었기 때문에 널 지키려고 널 위해서 그런 거야”라며 모성애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는데, 아들을 지키기 위한 은주의 잘못된 선택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매주 금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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