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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진천군 인구증가세, 상주인구 9만 시대 ‘눈앞’

기사승인 2019.05.13  15: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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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주민등록인구 8만명 돌파, 상주인구 8만6,000명 기록
진천읍 인구 선방 …‘읍’ 인구 5만 구성 ‘시’ 승격 전략 추진

진천군청사 <사진=KNS뉴스통신 DB>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진천군 인구증가세가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13일 주민등록인구 8만명 돌파로, 상주인구 9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 및 주민등록시스템에 따르면, 진천군 주민등록 인구는 13일 8만명을 돌파해 외국인을 포함한 상주인구 86,150명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군의 주민등록인구는 약 1만1천명(16.5%)이 증가해 전국 220여개 기초자치단체 중 증가율 부문 7위를 기록하며 상당한 인구증가 폭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증가율 부문에서 2016년 14위(2.90%), 2017년 10위(5.33%), 2018년 6위(6.16%)를 기록해오며 인구증가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어 앞으로의 인구증가세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괄목할만한 인구증가에 대해 군은 일자리‧주택‧정주여건 등 인구유입을 위해 각 분야에서 추진해온 핵심정책들 간 상호 효과들이 잘 발휘 됐다는 평가다.

우선 최근 3년간 5조원대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해 지속적인 고용기반 확대해온 것이 인구증가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2016년 상반기 당시 진천군의 고용률과 취업자수는 각각 65.7%, 3만7천명대에 머물렀지만, 매년 고용증가를 거듭하며 2018년 하반기에 이르러서는 고용률과 취업자수가 각각 70.0%, 4만9천명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중 시기별로 비교한 취업자수 증가폭과 인구 증가폭이 상당히 일치하고 있는 점도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군이 이주민들의 원활한 관내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추진했던 주택정책도 인구증가에 상당한 역할을 해왔다.

군은 근로자들의 주택수요를 고려해 산업단지조성 로드맵에 맞춘 계획적인 아파트 공급을 추진해 왔다.

또,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임대료 현실화, 편의시설 확대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주거여건 제공에 주력해 온 노력 속에, 충북혁신도시 내 대부분의 공동주택을 100% 가까이 분양하는 결과를 이뤄내며 인구증가에 힘을 보탰다.

이뿐만 아니라 젊은 층 유입인구를 겨냥해 교육여건 개선에 주력해온 것도 인구증가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군은 도내 최고수준의 학생1인당 교육경비지원, 명품학군 조성사업,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중고교신입생 교복비 무상지원,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등의 교육정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 속에 군의 전체인구 대비 초중고(만6세~17세) 학령인구 비율은 11.98%로 도내 11개 시․군 중 청주시(12.31%) 다음으로 올라서며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각종 교육정책들이 가시적 효과를 내고 있다.

더불어 군은 향후 현재 추진 중인 맞춤형 인구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산업단지개발 및 도시개발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현재의 인구증가세를 더욱 가속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인구정책의 핵심은 지역경제와 생활권형성 등 거시적인 기반을 강화하는 노력 속에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에서 세심한 정책추진이 동반돼야 한다”며 “앞으로 군에서 구상하고 있는 중부권 복선철도망 구축, 공유도시 협력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외연을 더욱 확장해 몇 단계 높은 수준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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