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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 완주 진달래학교 250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19.05.15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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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를 지원하고 나섰다.

15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완주군을 방문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진달래학교 지원사업에 성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신승재 현대자동차 전주 총무팀장과 배철수 노조 전주공장위원회 부의장, 정동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명선 완주 진달래학교 학습자 대표가 참석했다.

완주군은 전달받은 성금 전액을 진달래학교 학습자들의 정서적인 감수성을 높이는 문화 프로그램인 ▲영화&소풍 나들이와 현대차 기념품(손멋글씨 에코텀블러) ▲영상미디어 체험 활동 ▲문해골든벨 참가상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진달래학교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배움과 인생의 재미를 느끼고 학습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2018년에도 완주 진달래학교 지원사업으로 2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수제 책가방 282개를 제작하고, 경로당반에 어르신 좌식의자 110개를 구입 전달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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