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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금천파출소 김정완 경사, 퇴근하던 중 절도범 검거

기사승인 2019.05.15  2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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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완 경사.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청도경찰서(서장 이승목) 금천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정완 경사는 지난 14일 퇴근길에 경산시 압량면 노상에서 화분 700개를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 A(61세)를 검거했다.

 

김 경사는 지난 14일 주간근무조로 퇴근 무렵인 18:00경 경산경찰서에서 발생한 화분 절도사건 관련 공조요청 무전을 청취했고, 18:30경 근무를 마치고 퇴근길에 경산시 자인면 노상에서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압량면까지 추적한후 불심검문을 통하여 검거하게 된 것이다.

절도범 A씨는 처음 범죄사실을 완강히 부인하였으나 김경사의 추궁에 결국 범행일체를 자백했으며 신병은 경산경찰서에 인계했다.

 

한편, 피해자 이모씨는 모과나무 씨앗 배양용으로 준비해둔 화분을 모두 도둑 맞아 낙담하였으나 그날 바로 검거사실을 전해 듣고 경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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