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22일 안용중학교와 남양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학생 각 30명을 대상으로 벼학교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인 홍지현, 문해경, 윤경미, 최덕화씨가 나서 상자논과 모내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에 대해 이응구 농식품유통과장은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농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배우며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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