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대제는 정종해 보성군수를 초헌관으로, 선병진 보성군의회의장을 아헌관, 명선옥 보성교육장을 종헌관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한경희 기자 mayway1@hanmi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전대제는 정종해 보성군수를 초헌관으로, 선병진 보성군의회의장을 아헌관, 명선옥 보성교육장을 종헌관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한경희 기자 mayway1@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