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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가구할인매장 ‘전주 가구프라자’, ‘가정의 달 10% 더 낮게’ 할인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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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가구할인매장 ‘전주 가구프라자’, ‘가정의 달 10% 더 낮게’ 할인행사 실시
  • 장수미 기자
  • 승인 2018.04.28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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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20년 경력의 종합가구할인매장 ‘전주 가구프라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장롱, 돌침대, 흙침대, 가죽소파, 원목 화장대, 원목식탁 등 가정가구 일체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10% 더 낮게’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입침대, 원목침대, 수납침대, 패밀리침대 등 직구 수입매트리스까지 최고 70% 낮은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거품 없는 침대 할인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전주 가구프라자’는 대형 주차장을 겸비한 종합가구매장으로 국내 유명 브랜드가구와 수입가구 브랜드 오코아가구, 색상별 주문제작이 가능한 맞춤형 국내산 천연면피 가죽소파, 돌침대, 돌쇼파, 참숯침대, 황토흙침대, 오코아헬스베드, 온열침대 등 유명가구를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가정의 달 효도상품 기획전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오코아가구 본사 전시장인 전주가구프라자는 오코아가구를 직접 생산 및 직수입, 직접판매 해 유통과정을 크게 줄여 품질 대비 가격이 좋아 소비자 만족이 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전주 팔복동 오코아가구 본사 전시장 방문고객에게는 마호가니원목 도마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로 실시한다.

이밖에 3인용소파, 통원목식탁, 수납장, 서랍장, 러버우드가구, 더슬립, 티비장, 대리석거실장, 포켓 라텍스, 메모리 매트리스도 최고 70%까지 시중보다 낮은 반값 수준으로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전주가구프라자는 전주에서 20년 넘게 종합가구매장을 박리다매로 운영하면서 업계 최초 정찰제 판매를 시행하여 전주, 익산, 군산가구단지 등 전북 지역 가구거리까지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체 운영하는 안심배송팀에서 인근 남원, 김제백구, 정읍, 고창, 임실, 진안, 장수, 순창, 부안 뿐만 아니라 논산, 서천 대천 등 시외곽 지역까지 당일 친절배송 및 사후AS를 직접 제공하고 있다.

장수미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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