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전주가구프라자’는 송천동 데시앙, 만성동 중흥S클래스, 반월동 오네뜨 하이뷰, 군산 대원칸타빌 등 신규 입주고객과 이사고객이 많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추어 천연가죽소파와 침대 등 주니어가구 일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파격할인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거실장, 식탁, 수입원목가구, 서랍장, 옷장등 진열상품은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순 판매한다.
수입가구전문 오코아가구 본사전시장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체 브랜드 오코아가구 뿐만 아니라 국내 브랜드가구에서 해외수입가구까지 연중 시즌별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가죽소파와 고급매트리스 등을 연중 최고로 할인을 하며 리클라이너 소파는 70만원대로 할인하고, 입고수량이 많은 인기품목은 수량한정으로 원가이하까지 쿨썸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업체 관계자는 "특히 오코아 소파와 침대를 직접 생산하고, 수입 판매하는 전주가구프라자는 다단계 유통과정을 줄여 고가의 가죽소파와 침대 등을 싸게 파는곳으로 알려져 있다. 전주가구프라자는 20년이 넘은 고급가구판매점으로 유통단계를 줄인가구를 최저가로 정찰판매 해 전주는 물론 군산, 익산가구거리, 백구가구단지까지 가구 싸게 파는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가구프라자는 판매와 배송이 다른 일반적인 물류시스팀이 아닌 자체 직배송팀으로 전북지역 김제, 부안, 정읍, 진안, 장수, 남원은 물론 도외곽 지역 서천, 대천, 영광 등지까지 당일 신속배송, 설치가 가능하고 사후서비스 순회팀도 직접 운영중이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