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20년 전부터 최저가 정찰제 판매를 시행해온 ‘전주가구프라자’는 가을철 입주 및 이사, 혼수 고객에게 알뜰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리클라이너 소파와 침대를 거품 뺀 가격으로 판매하는 '거품제로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원목침대와 천연가죽소파 등 입주가구 일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거품제로 행사는 소파와 침대 예산이 반으로 줄어들 수 있을 만큼 할인폭이 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침실가구인 장롱 화장대와 거실가구, 식탁, 거실장 등도 최고 70% 할인해 일반적인 가구단지나 가구거리 가구점보다 20%이상 할인폭을 키웠다.
원목침대와 가죽소파를 직접 수입해 직수입가로 판매하는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사 직수입가구와 국내 유명 메이커가구, 맞춤설치 가능한 붙박이장롱, 주문생산 가능한 국내산 천연통가죽소파, 전자동 리클라이너 소파, 이태리 통면피가죽소파, 샤무드 기능성소파, 수입 매트리스, 퀸 서랍 조명침대, 원목수납침대, 패밀리침대, 돌소파, 돌침대, 황토볼침대, 메모리매트 등을 초특가로 할인하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50~100조 단위로 대량 수입한 입고수량이 많은 인기상품은 원가이하까지 수량 한정으로 판매한다.
가구를 대량으로 직접수입 직수입가로 할인 판매하는 전주가구프라자는 혼수, 입주, 이사가구 등을 최저가로 싸게 팔아 전북은 물론 도외곽지역까지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할인행사에서 입고수량이 많은 와이드침대, 서랍화장대, 5단서랍장, 원목거실장, 세라믹 식탁 장미석식탁, 슈퍼싱글침대, 카우치소파, 옷장 책상 등을 원가이하로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전주가구프라자는 전주 팔복동에서 20여 년 전부터 종합가구매장을 운영하면서 최저가로 정찰판매를 실시해 군산, 익산, 백구가구단지 등 전주가구거리까지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체 운영하는 신속배송팀에서 인근 진안, 장수, 순창, 임실, 김제, 정읍, 고창 ,부안 뿐만 아니라 유성, 세종, 대천, 서천, 논산 등 도외곽 지역까지 당일 배송설치가 가능하고, 사후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한다.
김재덕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