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모델 곽지영과 김원중 부부의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 28일 SNS에 "연말 데이트 원 없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김원중과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내 곽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곽지영은 지난 해 5월, 7년 열애 끝에 남자친구였던 모델 김원중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1987년생인 김원중과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각각 33세, 30세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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