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썸바디' 맹이슬이 썸하우스에서 찍은 셀피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맹이슬은 자신의 SNS에 "시간이 꿈 같았어요 일주일을 더 함께 하지못한게 너무 아쉽고 방송 보면서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났지만 돌이켜 보면 다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 된거 같아요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추운날 수고하신 피디님들, 작가님들 모든 스텝분들 감사했습니다마지막에 내가 가져간 우리 모두의 얼굴 그리울거야❤️#썸바디 #추억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인기리에 막을 내린 Mnet 예능 '썸바디'는 '썸 스테이'에서 한 달을 생활하면서 댄서 10인이 서로에게 느끼는 다양한 '썸'을 보여줬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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