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성환 기자] 한국-볼리비아전 축구 중계가 KBS2 TV에서 이뤄지고 있다.
22일 울산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볼리비아 경기가 열리고 있다.
축구 중계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0-0 무승부로 전반전을 마무리하고 후반전이 시작됐다.
한국 대표팀은 기성용, 구자철 등이 은퇴했고, 20대 초반의 선수들로 세대교체를 향한 첫 발걸음을 시작해 그 가능성을 점검 받는다.
다만 이날 이승우 황의조 이강인은 선발 출전에서 제외됐다.
조성환 기자 holic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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