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니스 스타 상반기 두번째 정규리그
[KNS뉴스통신= 이혜진 기자] ‘피트니스스타 내셔널리그‘가 오는 4월 13일(토)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단호홀에서 개최된다.
피트니스스타(이하 피스) 내셔널리그는 앞서 열렸던 피스 퍼시픽리그에 이어 상반기 두 번째로 열리는 피스 정규리그이며 더블케이짐이 주최/주관을 맡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29일 개최되는 현금 6000 만원의 상금 및 3000 만원 상당의 헬스기구와 부상이 주어지고, 체급 1위에게 피스 프로카드 발급, 향후 피스 심사위원 활동 등의 특전이 주어지는 피스 상반기 파이널 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대회이다.
피스 내셔널리그는 남자부분의 피스모델(중복불가, 어슬래틱 모델만 가능), 머슬, 클래식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어슬래틱 모델, 스포츠모델과 피지크 여자부분의 피스모델(중복불가,모노키니만 가능), 스포츠모델, 모노키니, 비키니, 피규어 총 12종목으로 나뉜다. 각 체급 1위부터 3위까지 트로피가 주어지고 4위부터 6위까지는 메달을 시상한다. 또한 전 종목 3위안에 입상하면 피스 상반기 파이널 대회에 출전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 전 종목 그랑프리에게는 피트니스스타 유청포대 지급, 비키니 그랑프리 뷰티락 LED테라피기가 지급되고 임펄스 스페셜에디션 3종, 임펄스 힙쓰러스트 머신, 올림피아아마추어 차이나 경비 전액지원 등 각종 부상 및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이번 피스 내셔널리그는 닥터발란스, 임펄스 외 다양한 협찬사가 함께 한다.
이혜진 기자 ang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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