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문경보 기자] 24일 산청군 산청읍 한마음공원 조명 경관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형형색색의 빛으로 단장해 방문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조명은 한마음공원과 11개 읍·면에 설치돼 연말연시 주민들에게 따듯한 겨울밤 경관을 선사한다.
또 ‘2025 산청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조형물도 설치해 더 풍성한 경관을 선보였다.
문경보 기자 bobos20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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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문경보 기자] 24일 산청군 산청읍 한마음공원 조명 경관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형형색색의 빛으로 단장해 방문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조명은 한마음공원과 11개 읍·면에 설치돼 연말연시 주민들에게 따듯한 겨울밤 경관을 선사한다.
또 ‘2025 산청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조형물도 설치해 더 풍성한 경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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