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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산 만날제 초청 ‘김양수의 정크아트 환경디자인전 & 나타리 버블쇼 만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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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산 만날제 초청 ‘김양수의 정크아트 환경디자인전 & 나타리 버블쇼 만남전’ 성료
  • 박동웅 기자
  • 승인 2026.09.29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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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날공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려… 버려진 폐자원 이용한 작품 선보여
나타리(우크라이나 버블아티스)가 정크작품 앞에서 버블(물방울)쇼를 하고 있다.
나타리(우크라이나 버블아티스)가 정크작품 앞에서 버블(물방울)쇼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병오년 마산만날제 초청 ‘김양수의 정크아트 환경디자인전 & 나타리(우크라이나 버블아티스)의 버블쇼 만남전’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마산만날공원에서 열렸다.

‘마산만날제’는 마산만날제운영위원회 주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후원으로 600여년의 전통을 가진 유서 깊은 행사로서 전통문화 기반이 전국적 축제라는 위상을 갖추고 있다.

정크아트는 환경보존을 위한 실천으로 버려진 폐자원을 이용한 작품이다. 수집된 폐자원 오브재를 변형시켜 만든 것으로 인간과 환경, 자원, 순환, 공존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예술이다.

이번 작품은 나비, 거미, 잠자리, 무당벌레, 고니, 메뚜기, 사슴, 여치, 캠핑난로, 꽃받침 등 30점이 만날공원 잔디밭이나 바위 위에 전시돼 직접 작품을 만져보고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알아보고 작품의 질감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나타리(우크라이나 버블아티스)의 버블쇼를 통해 나비, 사슴을 배경으로 환상의 무지개를 연출, 관람객들에게 환호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버블 눈송이, 버블 쪼개기, 버블 합치기, 채를 이용 수퍼브블 만들기 등 묘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 어린이들은 버블 총으로 작품과 잔디를 이용해 버블을 쌓아 올리기도 하고 스스로 포토존을 만들어 가족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양수 작가는 환경21연대경남본부장, 국가환경교육지원단강사,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김 작가는 이번 정크아트전 & 나타리(우크라이나 버블아티스)의 버블쇼 만남전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생활 속 실천과 미래 세대에게 보내는 환경 메시지로서 예술과 환경과 체험이 어우러지면서 관랍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버리는 것보다 다시 쓰는 것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전하는 자리가 되도록 했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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