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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해 창선도와 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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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해 창선도와 독일마을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10.21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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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창선도와 독일마을
26, 10, 13

남해여행의 첫걸음은 창선도 입구의
실안낙조로부터 시작되었다.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하늘이 붉으니 바다도 붉어라.”고
실안낙조 안내판이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여행자들에게 마중 나온 듯 반겨준다.
하지만 아직 붉은 노을을 보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
서울에서 이른 새벽에 출발하면서 안고 온
마음의 먼지를 시원한 바닷바람에 날리며
잠시 쉬다가 창선삼천포대교를 건너
창선도로 들어간다.

실안낙조에서 바라본 창선삼천포대교
사천케이블카가 대교 위를 오고 간다.

햇살 가까운 섬 남해,
바다가를 잠시 걸어도 즐거운 남해다.

실안낙조에서 바라보는 창선교가 그림 같다.

청선도에서 바라본 삼천포대교

지족해협에서 만난 남해의 오래된 삶, 죽방렴
물살이 빠르게 흘러가며
멸치를 죽방에 모은다고 한다.
남해를 대표하는 독특한 풍경인 죽방렴이다.

한국 속 작은 유럽 독일마을

남해 독일 마을은 나라 경제 발전에 헌신한 독일 교포들이
고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터전을 제공하고,
이국적인 독일 문화를 체험하는관공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1년부터 조성해진 유명한 곳이다.
어제까지 맥주 축제를 개최한 후라 휴무 중이지만
찾아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남해의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곳,
수십 채의 예쁜 독일식 주택은
그 자체로 훌륭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앞으로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물건항이 보이고
주변에는 원예 예술촌과 해오름 예출촌이 있어
한국의 보물섬이라 불리는
남해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다음백과 참조)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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