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출장소, 읍면 경로당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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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 읍면 경로당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개최
  • 정찬성 기자
  • 승인 2026.11.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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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역 경로당 현장 의견 수렴 및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 추진 도모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지난 3일 오성면에 있는 청명정에서 관내 서부지역 5개 읍면 경로당협의회 회장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과 관계자들과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서부지역 읍면 경로당협의회장 등 총 8명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및 제도적 개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어르신 복지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 평택시 안중출장소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총 1만936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15.1%를 기록해 평택시 전체 평균(14%)을 웃도는 초고령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관내에는 총 229개소의 경로당에 8185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핵심적인 여가 복지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평택시는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현대화 사업, 양곡 지원 사업, 안마의자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주시는 읍면 경로당협의회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안하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서부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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