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댄스 콘테스트, 행운권 추첨 등 밤의 열기 만끽
[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토탈 엔터테인먼트 센터,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는 여름 무더위를 날릴 강렬하고 중독적인 뮤직 파티를 선보인다.
오는19일과 20일 이틀간 (오후 7시~오전 4시) 개최되는 이번 하우스 뮤직 파티에는 이태원, 홍대, 청담동 등 국내 유명 클럽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4명의 DJ, Bonnie 6, Peter Tong, Coo1 T, U Jin을 초청하여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확장된 제이제이 댄스 스테이지에서 디제이가 선사하는 하우스 뮤직의 강렬한 리듬에 몸을 맡기면 새벽까지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파티 입장 고객에게는 웰컴 칵테일과 함께 제이제이 가든에서 즐길 수 있는 일리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베스트 댄스 콘테스트, 제이제이 하우스 밴드 Heat의 라이브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열기는 한층 고조된다.
입장료는 세금포함 30,000원인데, 제이제이 레이디스 멤버는 20,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02-799-8601/2 ,seoul.grand.hyattrestaurants.kr의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