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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앞두고 리조트 업계 고객 유치전 본격화…대명리조트, 공격적 마케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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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앞두고 리조트 업계 고객 유치전 본격화…대명리조트, 공격적 마케팅 눈길
  • KNS뉴스통신
  • 승인 2015.05.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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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리조트 업계의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명리조트는 10년 만기 환급형 회원권을 특별 분양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명리조트의 부대시설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 있는 리조트를 회원권 하나로 반값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핵심 주력 상품인 패밀리 회원권, 스위트 회원권 등과 접목해 관심이 높다.

또한, 기존 20년 만기 상품과 가격 및 혜택면에서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약이 만료되면 전액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 상품은 대명리조트의 최고급 리조트 VVIP노블리안이 있으며 전국에 있는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델피노빌리지 등 모든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분양가는 최저가 1억원대부터 분양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명리조트(02-501-4008)의 이주형 레저컨설턴트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리조트 회원권 분양 시 업체의 광고만 믿을 것이 아니라 혜택, 조건, 가격, 업체의 신뢰성 및 재정 건전성 등에 대해 꼼꼼히 살펴본 후 신중히 판단해야만 만일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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