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역세권 호텔 ‘메가스타 영종’ 특별분양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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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역세권 호텔 ‘메가스타 영종’ 특별분양 마감 임박
  • 김상배 기자
  • 승인 2017.01.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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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영종도 운서역 역세권 호텔 ‘메가스타 영종’의 잔여 세대 특별분양의 마감이 임박하면서 2017년 새해를 맞아 수익형 호텔을 찾는 투자자들의 분양 열기가 뜨겁다.

특히 호텔의 입지는 수익과 연결되기 때문에 수익형 호텔 분양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무엇보다도 꼼꼼하게 입지와 함께 주변 인프라를 살펴야 한다.

많은 수익형 호텔 중에서 ‘메가스타 영종’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인천국제공항 연 이용객 5000만명 돌파 등 국내외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 추세 속에서 공항철도 운서역과 인천국제공항 간의 빠른 이동으로 관광객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것. 또 서울역까지 45분, 강남권까지 1시간이라는 서울로의 빠른 진입 시간은 단연 눈여겨볼 만한 요소이다.

오는 4월 파라다이스 시티 카지노가 완공 예정이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되면 연간 6200만명의 이용객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더욱 탄탄한 주변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대건설이 준공하는 객실 767실과 오피스텔 344실을 갖춘 초대형 호텔로서 전 세계 71개국 7700여개의 호텔 체인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사의 브랜드 파워도 기대할 수 있다. 내부 시설은 물론 입지와 주변 시설 등 외부 인프라까지 잘 갖춰진 운서역 역세권 호텔 ‘메가스타 영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타 영종 관계자는 “개별 호실 분양으로 소액 투자가 가능한 것은 물론 수익보장형 상품으로 최소 6%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수익형 호텔”이라며 “잔여세대 특별 분양에 투자자들의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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