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제드 파팡 갤러리 8월 4일 부터 전시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인기 웹툰이자 드라마인 '냄새를 보는 소녀' 컨텐츠를 활용하여 향 전문기업인 지엔 퍼퓸이 재해석한 향을 이용한 콜라보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방배동에 위치한 향수 박물관이자 갤러리인 뮤제 드 파팡에서 8월 4일 부터 31일까지 열리며 오프식 은 8월 4일(금) 개최한다.
관객들은 다채로운 향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고 새로운 향에을 접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 된다.
김혜성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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