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인터뷰 박정민 기자, 영상촬영 윤광제 기자, 영상편집 윤광제 기자] ‘삼성전자 첫 고졸 출신 임원’, ‘유리천장을 깬 성공한 여성 기업인’이라는 키워드가 늘 따라다니는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을 만났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나같이 될 수 있다, 또는 되어야 한다고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면서도 “그 유리천장을 깰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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