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해마다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싱글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1~2인가구, 소형가구들이 급증하며 주거형태 역시 일반가정집이 아닌 원룸, 오피스텔, 소형아파트 등으로 많이 바뀌며 이사주기 역시 1~2년 계약이 아닌 단기계약의 형태가 많다.

이러한 시대에 맞춰 이사형태도 고객이 직접 내 짐에 맞게 필요한 이사형태로 이사서비스를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책정으로 불필요한 비용이 들지 않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전국 어디서나 1톤 탑차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이사 전문 짐도리가 소형가구를 위한 맞춤형서비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업체는 일반적인 용달이사와는 다르게 비와 눈이 와도 짐들이 젖거나 때가 탈 일이 없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사 고객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앱을 통해 빠른 견적을 할 수 있고 해당 지역과 가까운 가맹점에서 단 시간 내에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이사견적을 낼 수 있다.

기본적인 가정이사와 용달이사, 보관이사 등과 함께 오피스텔이사, 원룸이사, 소형사무실이사 등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견적전화 또는 홈페이지, 카카오톡, 앱등 으로 간단하게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해당 업체는 인천 서구에 위치한 본사 창업지원센터에서 오는 20일 오전 11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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