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소자본창업 소형이사전문브랜드 ‘짐도리’가 오는 11월 17일(금)~19일(일)까지 3일간 대전 무역 전시관에서 열리는 ‘제6회 대전·충청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1~2인가구와 같은 소형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맞춰 ‘소형가구 맞춤형서비스’를 출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2017년 11월 현재 전국 235여개가맹점을 기록중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앱을 자체 개발하여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이사견적을 신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는 본사로부터 앱을 통해 오더를 받고 이사전후 편리하고 빠르게 고객과 오더관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고객과 가맹점주의 만족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짐도리’는 금번 박람회를 통하여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방법, 창업성공사례를 통한 안정적인 운영방법 및 다양한 창업정보와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 차별화된 경쟁력과 20년 이사업계운영 노하우를 더 많은 예비창업자들께 알리고, 기존 가맹점주님들의 안정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