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의 분위기있는 해수욕장 파통 비치에 한국 방문객 증가를 터슈ㅕ허
태국정부관광청 은 지난 4월 서울과 부산 롯데 호텔에서 대규모 관광전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본사 4월 18일자 보도, 맨 아래 사진은 당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 태국관광 로드 쇼의 상담회 장면).
기상 악재나 경기변동에 가장 취약한 곳이 여행, 레저산업이다. 그러나 관광업계의 프로모션활동은 경기 극복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인다.
위 관광전에는 한국시장에 인기가 있는 태국의 고급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 약 70여 개로 이루어진 태국의 대표적인 유수 관광업체가 대규모로 참가하여 비즈니스의 장을 펼친 바 있다.
한국 업체들로서도 최신 관광정보를 획득하며 유익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태국 참가자들 모두 열성적 자세와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지만, 그중 파통비치 리조트의 국제영업부서 임직언들의 팀워크가 매우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자세가 돋보였다.
태국의 파통 비치 지역의 명성과 아름다움을 환대산업으로 꽃피운 '/타라 파통비치 리조트 & 스파(Thara Patong Beach Resort & Spa)의 판촉팀들이다. 푸미파트 쿠아룬(Pumipat Khoo-Aroon) 영업담당 부이사(사진 맨 오른쪽)와 사로카 쿠아룬 식음료담당 매니저와 함께 직원들이 참석하여 호텔의 서비스와 장점에 대해서 부각하고, 한국 여행업체들의 구체적인 객실판매상담 및 장단기 예약상황에 대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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