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탤런트 홍정민이 영화 '제시는스무살이었다' 서대문 형무소 촬영장에서 주인공 제시가 마약 소지 험의로 교도소에서 형을 살고있는 주인공에게 삼촌역으로 면회가서 제시마음을 안정시키고 달내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내년 3월에 개봉할 영화 '제시는스무살이었다'는 감독 한명구, 주연 설향, 임영서, 조연 안병경, 김형일, 삼촌역에 홍경민이 출연한다.
한편, 삼촌역 홍경민은 드라마 겨울비, 지성이면감천 (경비역), 총리와나 (어부역), 남자는 외로워 (기자역), 결혼이야기 (비서역), 여우뎐 (의사역), 잃어버린 우리들의 영웅(선생역), 그래도 푸르는 날에 [정비소 사장 역], 이혼변호사는 연애중[박사역], 용팔이[도박사역], 미세스캅[경비역] 등 연기 인생을 살고 있는 배우이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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